▲ 사진출처=아만다 사이프리드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코믹스러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인스타그램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수염을 붙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이마에 주름까지 만드는 등 노인 분장을 한 모습을 나타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999년 CBS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로 데뷔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