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전년보다 58.1% 증가한 2조547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2일 공시했다.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이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2.9% 오른 13조2235억원으로 집계됐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