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장면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오세득 셰프가 4월 12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을 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마리텔에 출연해 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그는 마녀사냥에 출연해 띠동갑 여자친구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아저씨가 잘 할게”라고 애정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오세득은 "무슨일을 하느냐"라고 묻는 이찬오의 말에 "음악하는 친구다. 작곡 일에 종사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여성동아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오세득은 2015년 교제를 시작해 2년 여 간의 열애 끝에 서울의 한 특급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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