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세득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오세득 셰프가 오는 4월 결혼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한 매체는 오세득이 12세 연하의 여성과 오는 4월 2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오세득의 SNS 또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오세득의 셀카 사진 속 "올 해가 가기전에 빼꼼히 눈치만 보시지 말고 사랑 고백 하세득"이라는 문구가 새겨져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로맨틱가이 멋지세요 셰프님" "사랑에 폭 빠져 계시네요 부러워용" "로맨틱한 오솊"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