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1957년 창립 이래 60년만에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효성은 지난해 연간 매출 11조9291억원, 영업이익 1조163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