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재심> 오퍼스픽쳐스, <더 킹> NEW)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더킹’부터 ‘재심’까지 배우 김소진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김소진은 영화 ‘더킹’에서 검사 안희연으로 등장해 능청스러운 사투리를 구사하는 등 여유로운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그는 조인성과 정우성 사이를 유유히 배회하며 ‘쓰레기’라 칭하는 등 당돌한 모습을 나타내며 ‘여자 송강호’라는 타이틀까지 얻는 등 화제로 등극했다.

‘더킹’에서 급 물살을 탄 김소진은 영화 ‘재심’에서 정우가 맡은 변호사 ‘준영’의 아내로 변신해 다시 한번 새로운 모습을 선사한다. 그는 정우를 차가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준영을 한결 작아 보이게 만드는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다.

한편 ‘재심’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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