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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32% 안희정 10% 황교안 9%, 누리꾼들 "지지율이 일관성 없다" "지금 시국에 다음 대통령은 고생 좀 할듯"
승인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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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2-04 0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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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 갤럽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대선 후보 지지율이 국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국 갤럽은 지난 3일 2월 1-2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후보 여론조사 결과를 공식사이트에 게재했다.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32%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였고 안희정 충남지사(10%)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9%)가 뒤를 이었다.

또 대선 중도하차를 선언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지지율은 8%가 나오며 여전한 지지층이 있음을 입증했고 기대를 모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7%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외에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의 지지율은 3%,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0.6%,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0.5%로 확인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지율이 티비나 인터넷이나 일관성없네(qlov****)" "문재인 독주체제 안희정 상승세 이재명 하락모드 안철수 답보상태 이러다가 바른정당 연대할수도(lays****)" "문재인 지지가 좀 이해가 안감(schk****)" "지금 시국에 다음 대통령은 고생좀 할거다(lcy4****)"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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