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유승민 의원의 딸 유담이 걸그룹 같은 외모로 아버지를 돕고 있다.
 
지난번 대선 후보 출마때부터 유승민의원의 딸 유담에게 유난히 카메라 플래시가 가장 많이 터졌다.

유승민 의원의 딸은 미모가 탁월해 지난번 총선 때도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서 유승민 의원이 굉장히 힘들었을 때 사실 젊은층의 인기를 끄는 역할을 했다.

유승민 의원 하면 콘텐츠도 있고 똑똑하다, 바르다 이런 이미지도 있지만 반면에 좀 까칠하다, 이런 이미지도 있는데 딸이 이런 이미지를 희석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의견이다.

이런 추세에 대해 일각에서는 화목해보여 책임감이라든지 이런 것도 강조할 수가 있고 더군다나 아무래도 다양한 계층의 표를 얻기 위해서는 그런 자녀들의 역할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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