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안재현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의 2세 계획이 시선을 모은다.

지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에 출연했던 안재현은 2세 계획에 대해 밝힌바 있다. 그는 이 같은 부분에 있어 “아직은 없고 신혼 생활을 좀 하려고 한다”라며 “구님(구혜선)도 일을 더 하고 싶어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구님(구혜선)이랑 게속 놀고 싶다”라고 전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해 5월 21일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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