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화려한 복귀만큼이나 인상적인 인터뷰를 남겼다.
정찬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이벤트 데니스 버뮤데즈와의 페더급 매치서 1라운드 KO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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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C 정찬성 복귀전, 버뮤데즈에 승리 "대한민국 어려운 상황…강력한 지도자 탄생하길" |
정찬성은 과거 조제 알도와 경기 도중 어깨 탈구로 수술을 하고 군 복무를 이행하는 등 무려 3년 6개월(1726일)만의 긴 공백기를 가졌다.
경기 감각 회복과 어깨 재활이 승부의 관건으로 보여진 이 경기에서 정찬성은 초반 다소 위기를 맞이했지만 단 한방으로 경기를 끝냈다.
정찬성은 경기 후 소감에서 "대한민국이 어려운 상황이다. 차기 지도자는 따뜻한 분이었으면 좋겠다"라며 당찬 발언을 했다.
정찬성의 발언은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현 시국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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