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완수/SC컴퍼니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트로트계의 싸이' 최완수가 음악 팬들과 즐거운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완수는 최근 데뷔곡 '어디야'의 뮤직비디오와 안무영상이 온라인에서 100만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그는 이런 인기에 힘입어 '송광호 노래교실'에 초대돼 끼와 가창력, 댄스를 마음껏 선보이며 노래교실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노래교실 공연은 5일 영등포 아트홀과 노원구민회관을 시작으로 구리 청소년 수련관, 올림픽기념 체육관, 송파 여성 문화회관 등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앞으로 기존 트로트 가수들과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최완수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눈길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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