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희애가 '자기관린 끝판왕' 스타로 등극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자기관리 끝판왕' 스타들에 대해 다뤘다.

이날 '우아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김희애는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위엄을 과시했다. 그는 식사 및 간식으로 견과류를 수시로 챙겨 먹고, 1일 1팩과 셀프 마사지를 하면서 12년 내내 49kg 유지와 자체발광 물광 피부를 유지 중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1위는 전지현, 3위는 김혜수, 4위는 조진웅, 5위는 이정현, 6위는 모델 이소라, 7위는 유재석, 8위는 김성령, 9위는 공유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