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을 탄핵한다" "북한 어린이 되기 싫어요" "조사대신 조작이냐"
[미디어펜=한기호 기자]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이 4일 오후 서울시청과 대한문 일대에서 개최한 박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와 행진에 수만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태극기 물결을 이뤘다. 

   
▲ [포토]2월4일 태극기집회 "촛농물과 피눈물" "보도하라 태극민심" 2030참여도 확장세/사진=미디어펜

   
▲ [포토]2월4일 태극기집회 "촛농물과 피눈물" "보도하라 태극민심" 2030참여도 확장세/사진=미디어펜

   
▲ [포토]2월4일 태극기집회 "촛농물과 피눈물" "보도하라 태극민심" 2030참여도 확장세/사진=미디어펜

   
▲ [포토]2월4일 태극기집회 "촛농물과 피눈물" "보도하라 태극민심" 2030참여도 확장세/사진=미디어펜


탄기국과 시민들은 이날 오후 2시쯤 대한문 인근에서 본 집회를 갖고, 오후 4시30분쯤 출발해 을지로-남대문로 등을 거쳐 최초 장소로 복귀했다.

   
▲ [포토]2월4일 태극기집회 "촛농물과 피눈물" "보도하라 태극민심" 2030참여도 확장세/사진=미디어펜

   
▲ [포토]2월4일 태극기집회 "촛농물과 피눈물" "보도하라 태극민심" 2030참여도 확장세/사진=미디어펜

   
▲ [포토]2월4일 태극기집회 "촛농물과 피눈물" "보도하라 태극민심" 2030참여도 확장세/사진=미디어펜

   
▲ [포토]2월4일 태극기집회 "촛농물과 피눈물" "보도하라 태극민심" 2030참여도 확장세/사진=미디어펜

   
▲ [포토]2월4일 태극기집회 "촛농물과 피눈물" "보도하라 태극민심" 2030참여도 확장세/사진=서울지방경찰청 을지로 CCTV 촬영화면


이날 집회와 행진은 표출하는 메시지도 한층 선명하고 다양해진 가운데, 젊은 층의 참여 역시 점차 확장된 양상을 보였다. 

   
▲ [포토]2월4일 태극기집회 "촛농물과 피눈물" "보도하라 태극민심" 2030참여도 확장세/사진=미디어펜

   
▲ [포토]2월4일 태극기집회 "촛농물과 피눈물" "보도하라 태극민심" 2030참여도 확장세/사진=미디어펜

   
▲ [포토]2월4일 태극기집회 "촛농물과 피눈물" "보도하라 태극민심" 2030참여도 확장세/사진=미디어펜

   
▲ [포토]2월4일 태극기집회 "촛농물과 피눈물" "보도하라 태극민심" 2030참여도 확장세/사진=미디어펜

   
▲ [포토]2월4일 태극기집회 "촛농물과 피눈물" "보도하라 태극민심" 2030참여도 확장세/사진=미디어펜

   
▲ [포토]2월4일 태극기집회 "촛농물과 피눈물" "보도하라 태극민심" 2030참여도 확장세/사진=서울지방경찰청 서울시청 인근 CCTV 촬영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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