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SPOTV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정찬성이 UFC 경기에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5일 UFC 패더급 매치에서 정찬성은 미국 데니스 버뮤데즈와 경기를 펼쳤다. 정찬성은 패더급 타이틀 매치 TKO 패배 이후 군 복무를 한뒤 3년 6개월만에 링에 올랐지만 건재함을 보여줬다.

그는 데니스 버뮤데즈에 초반 밀리는 양상을 보였지만, 오른손 어퍼컷으로 2분 30여초만에 KO승을 거두며 통산 4승1패를 기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홈***** 역시 좀비는 다리풀리는순간 경기시작이다” “av*** 어깨는 아직 완치된게 아닌건지” “wlsg**** 예전의 테크닉이 살아있네 기술적인면에서 최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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