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충북 보은의 젖소 농장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왔다.

6일 농장주는 젖소 다섯 마리에서 수포가 생긴 것을 확인하고 신고했다. 이에 정밀 검사 결과 구제역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축산 농가에 철저한 백신접종과 출입 차량, 출입자 통제 등을 비롯 구제역 의심 가축 발견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당국은 반경 3km 농가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fair**** 또 무엇이 나올까 두렵다” “love**** 어찌 해마다 발생되는지....” “jsj7****  도대체 몇 번째냐” “lshw**** 에헤~이젠 구제역이라 이런이런 어떻게 관리했기에 갈수록태산이구나” “skh0**** 이번에는 또 구제역이라니 참 걱정이다 더 이상 확대 안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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