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감독 제리 브룩하이머) 5월 개봉 확정 소식이 영화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6일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오는 5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함께 공개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기존의 전설적 캐릭터와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캐리비안의 해적' 5월 개봉 소식을 접한 영화팬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iwan**** 벌써 5탄이라니" "1106**** 컴백이가 근데 진짜 4는 아니었다.. 인어 빼고는 폭망" "gogo**** 자니뎁은 가위손 이후로 대표작이 캐리비안 시리즈지 잭스페로우 선장" "seom**** 오~기대 기대. 올랜드의 귀향도 넘넘 좋은데 든든하게자리를 지키는 해적 조니 뎁을 다시 본다니 완전 기대해여"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