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SBS 파워타임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올드스쿨’에서 이브가 근황을 전했다.

6일 SBS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이브가 16년만에 재결성 한 뒤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때 이브의 김세헌은 “2008년까지 이브 다른 프로젝트 멤버들과 운영했다”라며 “일본에서도 음반을 내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각자 다른 멤버들도 육아와 음악 사업을 이어가면서 생활하고 있다는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eve5**** 콘서트만 기다리고 있어요” “1979**** 시간에기대어 명곡 넘 좋아” “yuki**** 아가페, 너 그럴때면.. 그냥 레전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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