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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VS 최순실, 엇갈린 주장에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안 믿을듯" "고영태 잘 한다" 네티즌들 반응
승인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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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2-07 06: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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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방송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고영태 씨가 최순실 씨의 주장에 적극 반박했다.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9차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고영태 씨가 약 두 달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최 씨는 재판 마지막즈음 "고 씨가 저를 엮었다고 생각하는 가장 억울한 부분이 가이드러너나 누슬리, 펜싱 장애인팀 등"이라며 "고씨의 선배가 이끌어서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만났다"며 그의 증언에 반발했다.

하지만 고 씨는 "그런 사실이 없다. 저희들이 어떤 기업을 만나거나 프로젝트를 제시하면 일단 나쁘게 얘기했기에 먼저 제시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dawa****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전국민은 순실이 말을 안믿는다" "oils**** 고영태씨 아니었으면 지금 호의호식하며 나랏돈, 기업돈으로 잘 살텐데 고씨가 얼마나 미울까" "kts6**** 고영태 부디 진실앞에 용기내세요" "raph**** 결국은 나 잘못 없다 이건가?" "gang**** 고영태 잘 한다. 최순실 억지 부리지마라"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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