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의 파격 노출 화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야노시호 화보’라는 제목으로 복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시호의 뷰티론(SHIHO s Beauty Theory) 영상 캡처/야노시호 트위터

사진에는 일본의 톱모델인 야노시호가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만 아슬아슬하게 한 손으로 가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역시 상의를 탈의하고 엎드린 포즈로 환하게 웃고 있다.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로 국내에 알려지며 유명세를 얻었다. 야노시호는 174cm의 늘씬한 키로 지난 1994년 일본에서 CF 데뷔한 후 수많은 광고와 잡지를 장식하며 일본의 톱모델로 자리 잡았다.

한편 야노시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진짜 아름답다” “야노시호, 야하다는 느낌이 안 든다. 고급스럽다” “야노시호 몸매 관리 방법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