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시경 기자] 대구사이버대가 보육전문가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어린이집과의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홍덕률)는 지난 6일 강원도 강릉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전문가 대상 교육 관련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 보육전문가 관련 MOU를 체결한 대구사이버대 김영걸 특수교육학과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과 강릉 공립 교항어린이집 심영순 원장(오른쪽에서 3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사진=대구사이버대학교


이번 MOU에 따라 양 기관은 ▲연수프로그램 개발 적극 추진 ▲공동연구 및 학술세미나 공동개최 ▲위탁교육 관련 제반 사항 ▲대구사이버대 학부 재학생과 대학원생 실습 편의제공 및 교육시설 공유 ▲어린이집 소속 임직원의 대구사이버대 입학 시산학협약장학금 혹은 상호 협의 의한 산업체위탁장학금 지급 ▲기관 홍보활동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협약 이후 강릉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임직원은 대구사이버대에 입학할 경우 ▲전형료 및 입학금 면제 ▲수업료 30% 감면 혜택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강릉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는 공립 교향어린이집, 공립 옥천어린이집, 공립 사천진리어린이집, 공립 동부어린이집 등이다.

김영걸 특수교육학과장은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 따른 장애영유아보육교사 배치 및 자격 수요가 확대되면서 어린이집에서 재직하는 보육전문가들의 입학요구가 크게 늘고 있다”며 “우리 대학에서도 복수의 어린이집 및 관련 연합체 등과 상호교류협약을 점차 확대해 보다 많은 보육전문가들에게 교육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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