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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총리 "러시아는 아직까지 G8 회원이다"...‘크림반도 사태 박탈설’ 부인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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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3-19 16: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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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8(현지시간) 크림반도의 러시아 귀속에 강력히 반발해온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러시아의 주요 8개국(G8) 회원 자격을 박탈했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독일 정부가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크림 자치공화국의 러시아 합병조약에 서명했다. 이와 관련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러시아의 G8 회원국 자격을 정지하기로 서방 국가들이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메르켈 총리는 18일 독일을 방문한 페드로 파소스 코옐료 포르투갈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소치에서 열릴 예정인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 준비를 중단한 것 외에 결정된 것은 없다""러시아는 G8에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G8에는 러시아 외에 산업화된 국가들인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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