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뉴스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이 아방카가 운영하는 브랜드를 노골적으로 홍보했다.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아방카 브랜드 사라’는 것이 내가 여러분에게 하려는 말”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내가 여기서 공짜 광고를 하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는 아방카 브랜드가 고급 백화점 노드스트롬에서 퇴출당해 홍보수단으로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놓고 브랜드 홍보하네 (jood****)” “막무가내도 정도껏해라 (jilr****)” “우리보다 더 심한 듯 (jedu****)”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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