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박유천, 손현주가 중국 광고판을 접수했다.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주연배우들의 얼굴이 옥외 광고부터 신문 광고까지 노출되며 중국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쓰리데이즈’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김용훈 대표는 “'쓰리데이즈'는 국내 방송 직후 중국에서도 방송되며 실시간 전파되고 있다”며 “'쓰리데이즈'가 한류 열풍에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사진출처=골든썸픽쳐스

쓰리데이즈는 국내 방송이 시작되기 전 역대 최고가로 중국에 수출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쓰리데이즈 박유천 손현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쓰리데이즈 박유천 손현주 도대체 극의 전개 방식을 모르겠다”, “쓰리데이즈 박유천 손현주 중국에서 인기 끌만”, “쓰리데이즈 박유천 손현주 광고 도배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