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김도연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아이오아이의 멤버 최유정과 김도연이 미국 유학길에 오를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새 걸그룹 론칭 일환으로 출국한다고 전했다.

이에 판타지오 측도 “트레이닝을 위해 14일 미국으로 떠난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bloc**** 우선 잘 다녀오시길” “dolc**** 좋은 경험 쌓고 돌아와서 꼭 잘되길!” “tomy**** 쇠 뿔도 단김에 빼라 그랬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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