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서준, 천우희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박서준과 박보영이 KBS2 새 드라마 ‘쌈 마이웨이’를 긍정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박서준과 박보영의 소속사 측은 10일 ‘쌈 마이웨이’의 출연제안 사실을 인정하며 “긍정 검토 중”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쌈 마이웨이’는 돈과 배경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 없는, 들러리 인생을 사는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5월 방영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믿고 보는 배우중의 한 분이에요 (myae****)” “역할 잘 어울릴거 같고 주연 여배우와도 잘 어울리는 거 같고 내용도 흔하지 않아 기대됩니다 (kjls****)” “젊을 때 다양한 역할 많이 해보는 건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sora****)”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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