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정다빈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정다빈의 사망 10주기가 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정다빈은 2007년 2월 10일 ‘그 여름의 태풍’ 흥행 실패 이후 강남의 한 빌딩에서 목이 메어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그는 ‘뉴 논스톱’ ‘옥탑방 고양이’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주가를 올리고 있던 상황. 이 같은 그의 사망 소식은 당시 팬들에게 슬픔을 안겨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jsa8**** 딱한마디. 죽을용기로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li****** 이은주도 생각난다” “92gu**** 연예인들 더이상 자살사건만은 안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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