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구혜선의 결혼 전 발언이 화제다.

구혜선은 지난달 한 방송에 출연해 안재현과의 신혼 생활을 이야기 하던 중 임신으로 오해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구혜선은 "결혼 당시 살이 정말 많이 졌었다"면서 "지금은 결혼 당시 보다 9kg을 뺏다. 임신을 안 했는데 했다고 하니가 억울했다"며 당시의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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