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09.24 12:58 일
> 정치
최순실국정농단은 거짓,고영태국정농단이 맞다
재단돈 뻬먹기 인사전횡 재벌 겁박, 특검 고영태 체포 수사해야
승인 |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7-02-12 14:08:02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젠 '고영태 국정농단'으로 불러야 한다.  

고영태가 최순실을 이용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말아먹으려 했다. 최순실이 박대통령과의 관계를 악용해 재단에서 돈을 빼먹으려 했다. 총수가 고초를 당하는 SK 롯데 등 주요 재벌들에게 돈을 뜯으려 했다. 

최순실국정농단 프레임은 결정적으로 잘못됐다. 고영태와 노승일 일당의 추악한 국정농단으로 재정의돼야 한다. 검찰과 특검 언론 야당과 민주노총의 악의적인 공격으로 쓰러진 박근혜대통령은 국정수행을 재개해야 한다.

국회의 박대통령 탄핵은 거대한 거짓과 허위의 산으로 조작됐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중앙일보와 JTBC의 조작과 찌라시보도로 이루어진 국회 탄핵소추는 철회돼야 한다. 헌재는 박대통령의 탄핵를 기각해야 한다.

고영태농단으로 불려야 하는 이유는 그와 일당들의 범죄행위가 담긴 녹취록 2000개가 헌재에 제출됐기 때문이다. 김수현 고원기획대표는 고영태 더불루케이 이사, 박현영 K-스포츠재단 과장등과 일련의 대화를 녹음했다. 녹음파일 2000개, 녹취록 29개에 달한다.

   
▲ 최순실국정농단은 이제 고영태국정농단으로 재정의돼야 한다. 고영태가 최순실을 악용해 K-스포츠재단과 문체부 예산 빼먹기, 문체부 차관경질 시도 등 인사전횡을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검찰은 지난해 11월 이들 녹음파일을 입수하고서도 헌재에 뒤늦게 제출해 의혹을 부추기고 있다. 녹음파일을 보면 고영태가 얼마나 치밀하게 최순실을 이용해 국민세금을 강탈하려했는지를 알 수 있다. 사악한 거짓과 조작은 햇빛에 쬐이면서 추악한 실상을 드러낸 것이다.

고영태는 직접 신동빈회장이 재판을 받고 있는 롯데에 찾아가 K-스포츠재단에 75억원을 내라고 협박했다. 정현식 K-스포츠재단 전 사무총장이 롯데에서 별다른 출연금을 받아내지 못하자 고영태가 롯데에 직접 찾아간 것이다. SK와 포스코 등에도 재단출연과 스포츠팀 창단을 강압했다. 간이 배밖에 나온 직권남용및 사기미수행위였다.   

롯데는 신회장이 횡령및 배임혐의로 구속영장까지 받은 청구된 상태였다. 고영태는 롯데의 약점을 잡고, 박대통령과 친분을 갖고 있는 최순실을 팔아서 롯데를 등쳐 먹으려 했다. 신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고영태일당은 받은 돈을 되돌려줬다. 이들은 문체부 체육예산 36억원도 타먹으려 했다.

지금까지 드러난 고영태범죄혐의는 국회위증죄, 직권남용및 사기미수죄 등이다. 최순실보다 더욱 심각한 범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

검찰과 특검 민주당 조선일보 중앙일보, jtbc는 고영태를 나라를 구한 의인으로 미화했다. 사기꾼, 범죄인을 의인으로 황당하게 조작했다.

조선과 중앙일보는 고씨를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고발한 정의의 사도로 추켜세웠다. 고영태는 의인도 정의의 사도도 아니었다. 국정을 농락하고, 재계를 겁박한 범죄혐의자일 뿐이다.  최순실의 잠자리남자인 것으로 각종 증언에서 드러났다.

차은택은 헌재 증언에서 고가 최순실과 불륜관계라고 폭로했다. 최씨가 고의 집을 방문을 때, 젊은 여자가 침대에서 알몸으로 누워있는 것을 보고 심각한 질투를 느꼈다고 한다. 불륜현장을 목격한 후 최씨와 고의 관계가 틀어졌다는 게 차은택의 증언이다.  김수현 녹음파일에도 고가 최씨를 감정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 야당과 특검, 언론은 고영태와 노승일 일당을 의인으로 조작하고 있다. 고영태일당이야말로 직권남용과 사기미수등 각종 범죄혐의에 연루됐다. 특검은 고영태일당을 즉각 체포해서 수사해야 한다. /손혜원 SNS

특검은 고영태를 당장 체포해서 거대한 국정농단의 범죄행위를 밝혀야 한다. 특검이 그를 감싸면서, 박대통령을 엮으려는데 악용하는 것은 심각한 후폭풍을 가져올 것이다. 고는 헌재의 증인출석요구에 응하지도 않고, 특검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 특검이 범죄혐의자를 감싸고 있다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고영태는 대한민국에서 대통령보다 위에 있다. 박대통령도 최순실비리혐의 공모자로 기소됐다. 특검과 대면조사일정도 협의중이다.

최순실은 일찌감치 천하의 못된 역적으로 구속됐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 조윤선 전문체부장관 등 청와대 참모들과 장차관 18명이 구속됐다. 총수들도 줄줄이 소환조사를 받았다. 이재용 삼성부회장에 대해선 구속영장까지 청구됐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고영태가 의인으로 조작돼 야당과 특검의 비호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수사에 제보와 협조를 한다는 이유에서다. 고씨는 대통령도 받는 수사를 받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원수인 대통령위 1순위가 최순실이고, 대통령위에 0순위가 고영태라도 되는 것인가? 고영태가 어떻게 해서 대한민국 권력0순위가 되는가? 조선일보 중앙일보는 그동안 최순실이 박대통령과 동급이라는 황당한 선동보도를 했다.

검찰과 특검의 편파수사도 이제 균형을 회복해야 한다. 검찰은 고영태의 범죄행태를 알고도 묵인했다. 오로지 박대통령을 최순실과 범죄공모자로 엮는데만 혈안이 됐다.

고영태의 마각과 악질행태는 지난 11일 대한문 태극집회에 나온 정동춘 전K-스포츠재단 이사장의 한맺힌 연설에서 드러났다. 더블루케이 이사에 불과한 고영태가 정이사장에게  "당신 왜 내말을 안듣느냐"라며 반말을 했다고 한다. 고는 이어 "왜 재단이사장 직무대행과 감사를 짜르려고 하느냐"고 겁박했다고 폭로했다.

고는 심지어 정이사장 도장을 몰래 파서 재단 기금 6억원 지출결의서를 허위작성했다. 이사장 도장을 멋대로 찍어서 공익재단 재단돈을 강탈하려 한 것이다. 추악한 범죄행위다. 고씨는 문체부 박민권 전 1차관을 자르려고 모의했다. 최순실이 인사를 좌지우지한 게 아니다. 고영태가 최순실을 악용해 안하무인격으로 나랏돈과 재단돈을 빼먹으려 했고, 총수가 수사중인 재계를 겁박해 기금출연을 강요했다. 

특검은 지금 당장 고영태를 긴급체포해야 한다. 김수현의 녹음파일 2000개를 철저히 규명해서 그와 일당의 범죄행위를 국민에게 설명해야 한다. 박대통령을 엮는데만 혈안이 되지 말아야 한다. 야당편향 수사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을 위한 정치수사를 그만해야 한다. 박대통령은 단돈 1원도 사익을 취하지 않았다. 최순실과 경제공동체, 범죄공모를 했다는 억지수사를 접어야 한다.

   
▲ 지난 11일 대한문과 서울시청을 점령한 200만명의 애국시민들의 태극집회는 고영태의 범죄행위와 편향수사를 하는 특검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미디어펜

거짓과 허위의 수면아래에 감춰져 있는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최순실국정농단은 고영태일당의 국정농단으로 바뀌고 있다. 새누리당은 고영태 일당의 범죄행위를 규명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국회 고영태국정농단 특위를 개최해야 한다.

국회는 허구와 소설로 이뤄진 박대통령 탄핵소추를 중단해야 한다. 탄핵을 철회하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검찰과 특검, 야당및 종북좌파, 민노총, 조선일보 중앙일보 JTBC에 의해 자행된 박근혜정권죽이기의 실체를 직시해야 한다.

김무성 유승민 남경필 등 바른정당 리더들은 이제라도 환상과 미몽에서 깨어나야 한다. 검찰의 편향수사와 조선일보 중앙일보의 찌라시보도에 현혹돼 박대통령을 죽이는 데 앞장섰던 것을 참회해야 한다. 아무리 박대통령에게 서운한 감정이 있다고 해도 ‘가장’의 등에 칼을 꽂는 패악질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김무성 유승민은 박대통령의 명예회복에 이어 정권재창출에 앞장서야 한다. 새누리당과 다시 합쳐 범보수대선후보 선출과 대선승리에 협조해야 한다. 바른정당이 지금처럼 민주당보다 더욱 박대통령을 죽이는데 앞장선다면 금새 사라질 포말정당으로 전락할 것이다. 차기 총선에서 줄줄이 낙선할 것이다.

분노한 보수유권자들이 투표를 포기하거나, 야당후보를 찍을 것이다. 대통령을 죽인후 '부관참시'까지 하는데 앞장선 바른정당 의원들의 앞날은 미래가 없다.  탄핵부역질을 한 바른정당에 대한 보수층은 냉담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 

특검수사가 지금처럼 야당편향수사로 전락한다면 애국시민들이 일어날 것이다. 주말마다 강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대한문광장과 서울시청, 남대문까지 몰려오는 애국시민들의 분노가 정치특검으로 향할 것이다. /미디어펜 사설
 

[미디어펜=편집국 기자]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혼자산다'에 출연했던 김충재가 스피커와 전속계약을 마쳤다.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 603(운니동, 가든타워)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