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전년보다 60.3% 감소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4665억원으로 16.0% 올랐으나 당기순이익은 25억원으로 84.9% 줄었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