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검의 삼성 때리기 이대로 괜찮을까?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지난달 19일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26일 만이다. 박영수 특검팀은 뇌물공여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이 부회장 측은 특검팀의 주장에 대해 어떤 특혜나 대가도 없었다고 부인했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