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15일 주요 외신과 말레이시아 현지언론을 인용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3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씨가 피살된 것과 관련되어 용의자 1명이 체포됐고 나머지 5명은 경찰이 추적 중이라고 전해졌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경찰은 김정남 피살 현장 근처의 공항 CCTV에 포착된 6명을 '김정남 암살' 용의자로 보고 추적해왔다.
경찰은 암살 용의자들을 태운 택시 운전사 1명을 붙잡아 조사했으며, 수사 끝에 결국 용의자 중 여성 한 명을 사건 현장 근처인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내 저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에서 체포했다.
김정남 살해와 관련해 체포된 여성 용의자에 대한 국적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로이터 통신은 미얀마 국적으로, AP통신 및 현지의 더선데일리는 베트남 국적이라며 각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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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남 암살 용의자, 1명 체포…나머지 5명은 추적 중"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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