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나 빈 캘리/온라인커뮤니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중동의 부호 만수르의 부인이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는 풍문으로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자 활발한 SNS 활동으로 유명한 모나 빈 캘리다.

해당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모나 빈 캘리는 플라베네 측의 1년이 넘는 꾸준한 구애 끝에 브랜드 모델로 계약했으며 극비리에 2월 말에 촬영을 진행, 3월에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한 관계자에 의해 유출됐다는 것이 관련 내용이다.

이 게시글은 현재 이 커뮤니티에서 핫이슈로 떠올랐으며 사이트 내에서 1위에 올라 계속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모나 빈 캘리는 개인 SNS를 통해 럭셔리한 일상과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국내의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종편 토크쇼 프로그램에서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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