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성신여대 2017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기획단이 선정한 특별 초청가수 악동뮤지션이 공연을 하고 있다./자료사진=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성신여대 2017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6년째 '술 없는 오티(OT)'를 이어온 성신여대는 올해도 학과장 주관의 새내기 전공 캠프, 핵심역량 진단 검사 분석, 성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대학생활 설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학생기획단이 선정한 특별 초청가수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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