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JTBC '힐링의 품격'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이훈이 헬스장 사업 실패로 개인 회생 신청을 했다.

지난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훈은 서울 중앙지법에 출석해 개인 회생 신청을 주장했다. 이훈은 그동안 피트니스 클럽 6개를 운영하면서 채무가 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훈은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를 통해 “이번 개인회생 신청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해 남은 채무를 끝까지 변제해 나가겠다는 저의 약속이다”라며 “법원의 결정에 따라 남은 채무는 끝까지 갚아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ba****** 당신을 응원한다” “sshy**** 희망이 있을겁니다” “solg**** 열심히 사시길” “cool****  힘내서 잘 이겨낼거라 믿습니다” “tpdm**** 힘내세요 빛볼날이있을거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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