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터키의 남동부에 있는 도시 비란세히르에서 폭발사고 일어났다고  전했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폭발이 발생한 곳은 이 도시에서 판·검사들이 묵는 숙소 부근이다. 

이날 폭발사고로 최소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부상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