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알렉스, 조현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조현영과 가수 알렉스가 결별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일 두 사람의 소속사 측에 의하면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 좋은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현영과 알렉스는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바 있으며 1년 4개월 여 만에 이별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난알렉스좋던데ᆢᆢ 근데남녀사이에 일년정도가 고비인듯 ᆢ나도얼마전에헤어졌어(feel****)"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는건 일상 다반사다.(samm****)" "저번에 냉부나와서 잘지내는줄(rllu****)" "다 그런거지 뭐 연예인 연애라고 특별한가..만나다 헤어지고 또 만나고...쩝(cwh****)"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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