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커피메이트'스틸컷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커피메이트'에 배우 오지호와 윤진서가 불륜연기를 선보인다.

오는 3월 1일 개봉하는 '커피메이트는' 카페에서 사람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던 주부 인영(윤진서 분)이 카페에서 자주 마주치던 가구 디자이너 희수(오지호 분)와 커피메이트가 되어 감정의 폭풍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영화는 노출이 심한 장면이 등장하지 않으며 오로지 두 주인공이 커피숍에서만 대화를 주고받으며 호감을 가져가는 플라토닉 사랑을 보일 예정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진서도 연기 참 잘하는데(wldn****)" "그래 불필요한야한장면은넣지마라(lacr****)" "영화 화이팅!(gosh****)" "이거 진짜 재밌어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봤는대 기대이상이고 여배우분이 극중 캐릭터에 딱이더라고요!! 이거 또보고싶었는대 잘됐다(jlob****)"  "잔잔한 설레임 전해주는 감정적일것 같은 영화 기대가 되네요 플라토닉사랑!(cho5****)" "신선하네요..보고나서도 신선하다고느낄수잇길(aspi****)" "윤진서도 연기 참 잘하는데(wldn****)"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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