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진서 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오지호와 영화 ‘커피 메이트’에서 호흡을 맞추는 윤진서의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윤진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무 살. 푸힛. 나도 이럴 때가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통통한 볼 살과 함께 풋풋한 외모를 자랑 중인 윤진서의 스무 살 적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커피 메이트’ 기자간담회에 오지호와 함께 참석했다.

윤진서, 오지호가 호흡하는 ‘커피 메이트’는 일상생활의 한 공간이 커피숍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두 남녀가 커피 메이트가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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