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의 탑' 개편, 물리의 탑·마법의 탑 분리해 공략 재미↑
[미디어펜=홍샛별 기자]게임빌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업데이트 이미지 /게임빌

이번 업데이트에서 게임빌은 유저 편의성에 맞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우선 공략의 어려움이 있었던 ‘시련의 탑’ 개편했다. 속성별로 ‘물리의 탑’과 ‘마법의 탑’으로 분리하고 기존 진행 내역과 랭킹도 초기화해 유저들에게 공략의 재미와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또 기존 제작 시스템에서 최상위 등급인 '영웅 제작'을 오픈하고, ‘아바타 보유 효과’를 최대35개로 확장했다. 이밖에 장비의 강화 수치 및 진.초월 단계에 따른 세트 효과를 제공하는 ‘장비 세트 효과’를 추가하는 등 게임성을 대폭 높였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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