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김소영 아나운서와 방송인 오상진의 데이트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김소영 아나운서와 오상진은 지난해 마포구 아파트에서 차량을 타고 나온 모습이 포착됐다.

오상진은 김소영 아나운서를 픽업, 미리 예약해둔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뷰티숍에서 오붓한 데이트를 즐긴 뒤 헤어졌다.

이날 두 사람의 데이트에 사용된 오상진의 차는 수입차 ‘BMW X6’인 것으로 전해졌다.

‘BMW X6’는 강력한 출력과 성능을 자랑하는 고가의 차량으로 국내 판매가격 9,570~1억2,920만원이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는 오는 4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특히 오상진은 자신의 팬 카페에 김소영 아나운서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직접 손 편지로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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