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썰전'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이 ‘썰전’에 출연해 호평을 받고 있다.

안철수 의원은 지난 23일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중소기업 임금 보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업 활성화도 잘못된 방향“이라며 자신이 생각한 대안을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중소기업의 연구 개발 능력을 강조하며 “정부가 중소기업 임금을 보전해주면 중소기업 경쟁력도 동시에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소기업들이 성장해야 경제도 산다 (헤헤****)” “진즉에 나오시지 그러셨습니까 (승지****)” “안철수 지난 7년간 놀지 않았구나 (a****)” “썰전으로 안철수는 본인을 제대로 알릴 기회를 집은 것 같다. 안철수에게도 대선 승리의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우리 국민들 역시 나은 대한민국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Ben*******)”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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