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이정미 재판관 협박범 경찰에 자수 소식이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성 글을 올린 20대 남성 최 모(25)씨는 지난 25일 수사가 개시됐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두려움 등 심적 부담감을 느껴 경찰에 자수했다.

이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jw86**** 당연히 구속해야" "jung**** 수준하고는" "aima**** 장난이면 죄가 없어지나?" "ssun**** 태극기 저것들은 무조건 조작이래" "gold**** 왠 뜬금포 관종?"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현재 해당 게시글을 삭제된 상태이며 박사모 측은 박사모에 대한 비난 여론을 만들기 위해 작성된 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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