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강예원과 한채아가 만취한 상태의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강예원은 지난 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채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두 사람의 앞에는 술병이 가득 놓여있고 강예원은 얼굴이 빨개진채로 한채아와 부둥켜 안고 있다.

한 눈에 보기에도 심하게 취한 듯 보이는 사진은 사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한 장면이다.

두 사람의 현실감 넘치는 능청스러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재미있어 보여요(son***)" "언니 저도 같이 한 잔해요(oke***)" "저는 미성년자라 못마셔요(pig***)" "예원씨 항상 화이팅(hon***)"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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