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은 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오지은에게 팬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오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지은은 일본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끄는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중도하차한 바 있다. 부상 후 약 6개월 만에 KBS2 새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주인공’에서 제안을 받아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한편 이를 접한 팬들은 “흉터 다 없어져버려라! 제발!” “이제 다리는 괜찮으신건가요? 그래도 너무 무리하시거나 뛰어다니시지 마시구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지은언니 파이팅!” “걱정 많이 했어요. 정말 괜찮으신거죠? 그래도 조심하세요. 이젠 아프지말구요. 항상 응원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등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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