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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양미라의 ‘버거소녀’ 시절이 새삼 화제다.

양미라는 과거 모 패스트푸드 업체 광고에 출연, ‘버거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그는 큰 눈과 과장된 표정으로 능청스런 연기를 펼치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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