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특검 연장 거부 소식이 전해지자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특검 연장 거부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dudu**** 예상대로 나오네" "dbsu**** 올해 최악의 사건중 하나 저런인간이 총리하고 있으니 나라가 썩어빠지지" "sdle**** 부역자 황교안 그냥 그렇게 씁니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더불어 국민들은 "qptb**** 국민 무시하네" "ligh**** 전국민적 열망이 담긴 선택사항을 자신의 정치적 이유로 거절" "p200**** 이 나라가 눈에 보이지 않는 국민이 주인인 주권자인 나라인가?"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27일 박영수 특별검사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에 대해 "오랜 고심 끝에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황 권한대행은 이번 특검이 과거 11차례 특검 사례와 비교해 볼 때 역대 최대 규모의 인력과 서울중앙지검의 수사를 포함해 100일이 넘는 기간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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