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의 생기발랄 피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백옥같은 피부를 가진 태연은 연예계 대표 '꿀피부'로 유명하다.

앞서 태연의 메이크업 담당 아티스트인 서옥은 한 뷰티프로그램에서 "태연은 비타민 워터를 꾸준히 마신다. 분말형을 타서 마시는데 비타민을 보충하고 수분감을 충전한다. 간단한 것을 꾸준하게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피부좋지" "비결이 있었구나" "지금이라도 마셔봐야지"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