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예고 영상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겸 배우 엄정화가 ‘당신은 너무합니다’ 제작발표회 자리에 참석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엄정화는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sang**** 세월을 못 이기는 듯” “ch****** 뭔가 부자연스럽다” “6nik**** 엄정화 때문에 어떻게 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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