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한반도 사드배치가 차질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1일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허버트 맥마스터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를 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청와대 측은 “한미동맹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등으로 안보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라며 “북한의 추가적 도발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중들은 “viam**** 위안부 문제나 사드는 국민과 논의해봐야” “lu****** 핵폭탄은 원래 상공에서 터지는 무기다” “twi3t3***** 국민을 납득시켜야 되지 않나”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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