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조선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파격적인 공약과 함께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허경영 전 총재는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허경영 지지그룹 국민정치혁명연대의 출범식에 참석했으며 강연 또한 진행했다.

이날 그는 “국민이 직접 정치혁명하는 그곳에 내가 앞장서겠다”며 대선 출마를 밝혔으며 “내가 대통령이 되면 국회의윈 300명을 일단 국가지도자 정신교육대에 집어넣어 버리겠다”고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심 이제껏 속고 실망 했으니까 이번엔 허경영 한번 찍어보자 트럼프 시진핑 푸틴 아베 이런 사람들하고 독대하기엔 허경영이 제일 나을듯. 지진 않을 것 같다(hell****)" "허경영으로 가자 이번에 최소 웃을수는 있다(roqh****)" ".찍어줘야되나 심각하게 고민되네(moon****)" "그래 지금보다는좋아지겠지. 변화는 확실하겄네(junh****)" 똘끼는 부려도 서민들을 위한 정치는 할것같다(rnti****)"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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